[청소사업 블로그 시리즈 5편]

1. A씨의 새로운 도전
청소사업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 입주청소와 거주청소, 정기 고객까지 자리를 잡아가던 중, A씨는 업계 선배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진짜 안정적인 매출은 관공서 계약에서 나와.”
A씨는 호기심이 생겼다. 나라장터, 입찰, 서류심사… 익숙하지 않은 단어였지만, 이왕 하는 거 '청소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관공서 청소까지 도전해보고 싶었다.
2. 관공서 청소란?
학교, 주민센터, 구청, 도서관 등 공공시설물의 정기 또는 연간 청소계약을 말한다.
- 입찰 방식: 공개경쟁입찰 (전자조달시스템 이용)
- 계약 기간: 보통 6개월~1년 단위, 3개월짜리 수이계약
- 수익 구조: 매월 고정 지급 (세금계산서 기준)
- 장점: 안정적이고, 신용도와 이력 관리에 도움됨
- 단점: 진입 장벽 높음 (서류 심사 및 경쟁률)
- 여성기업으로 등록이 되면 장점이 많음
3. 나라장터 가입부터 시작
A씨는 먼저 나라장터에 가입했다.
가입 절차:
- 사업자등록증 사본 준비
- 공인인증서 (사업자용) 준비
- 나라장터 기업회원 가입 (조달청 등록)
- 입찰참가자격등록 (G2B 시스템)
주의: 초기 등록엔 시간이 2~3일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할 것!
4. 입찰 공고 찾는 방법
나라장터 → "입찰정보" → "물품/용역 공고" → 키워드 검색: 청소, 미화, 용역
- 공고문에 청소 면적, 인력수, 청소범위 등이 명시됨
- 낙찰가 기준은 최저가만이 아님! → 종합 평가제 도입 사례 많음
- "적격심사제" 또는 "2단계 입찰" 방식 여부도 체크
5. A씨가 준비한 필수 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조달청 경쟁입찰참가자격등록증
- 실적증명서 또는 청소 경력 소개서
- 보험가입증명서 (영업배상책임 등)
- 청소 계획서 (작업일지 예시 포함)
- 견적서 및 가격 산출 내역
관공서 특성상 꼼꼼한 문서 작성과 깔끔한 형식이 신뢰도 좌우
6. 입찰 팁과 전략
✔ 가격만 낮추지 말 것 → 품질보장 계획과 작업 인원 확보가 평가에 영향 ✔ 실적이 없을 땐 협력업체와 공동수급제 활용 가능 ✔ 경쟁률이 낮은 소규모 공고부터 시작 (ex. 읍면동 청소 계약) ✔ 정기청소 + 추가 미화 가능성 있는 곳 우선 검토
A씨는 처음엔 성동구에서 진행하는 청소부터 도전했고, 첫 계약에 성공했다.
사실 이부분에 조언을 해주신 형님과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중이라고
그리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방향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7. 첫 계약 이후 변화
첫 달 매출은 생각보다 큰 금액이었고 , 월 고정수입이라는 점이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게다가 계약 후 1년간 재계약 우선권이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그 이후, A씨는 관공서 청소 계약을 2건 이상 확보하며 점차 사업 기반을 넓혀갔다.
“입찰은 겁이 나지만, 한 번만 해보면 생각보다 할 수 있어요.”
8. 결론: 관공서 청소는 신뢰의 결과물
관공서 계약은 단순히 운이 아닌, ‘신뢰’의 결과다.하지만 A씨는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고 있었고
방향이나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지인이 있어서 였다고 합니다.
- 성실한 현장 운영
- 꼼꼼한 작업일지 작성
- 청소계획서의 현실성과 이행 여부
이 세 가지가 누적될수록 다음 계약에 유리해진다.
청소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계약을 따내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다.
이야기를 마치며 현재 A씨는 혼자 관공서 청소만 진행을 하는 중이다. 직원들이 4명이 모두 그만둔 상태이고 관공서 청소를 몸이 힘들지만 혼자서 진행중이며, 입주청소는 진행을 하고싶지만 일정이 맞지 않거나 직업을 충원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하는 부분도 쉽지 않고 몸으로 하는 일이라 수입의 확장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혹시 사업적인 창업을 원하다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고 본인의 성향이나 하는 일이 자신과 어느정도 맞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대인과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람이거나 청소하는 일이 본인의 취향도 맞는다면 고민해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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